AnalogStay
아날로그스테이는
저희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아져 있는 공간입니다.
어릴 적부터 나고 자란 이곳은 저희의 추억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아버지와 함께 배타고 나가 고기를 잡고 어머니와 함께
갯벌에서 조개를 잡고, 그렇게 이 마을에서 자라고
성장하며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니 저희도 아이가 생기고
아이들에게 어떤 삶을 선물해줄까
어떤 세상을 만들어주는게 좋을까
고민하다 보니 지금 저희가 살아온
이 환경이 얼마나 훌륭한 환경이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순간을 저희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고 가셔서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느 것이 최선이고 어느 정도가
최고인지 모르지만 정성가득
저희의 느끼고 자란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정성가득한 이 공간에서,
편히 쉬고 행복한 추억 남기시고 가세요.